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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소책자-비매품) 본문
Yes24에서 책을 구매하고 포인트로
장기하의 첫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5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다.
장기하라는 이유로 그냥 궁금해서 샀다.


이 책은 실제 책의 일부를 발췌, 변형한 샘플 도서이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마음을 사로잡은데 성공했다. 왜냐하면 본책을 사고 싶다..
그리고 애정 하는 배우 배두나, 작가 이슬아님
추천사라니 완벽하다.

첫 챕터부터 내가 애정 하는 하루키의 말을 인용하였다.
그래서 그런가 후루룩 읽었다. 물론 엄청나게 짧은 소책자 샘플이지만..


살면서 뾰족한 수는 없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
다 상관없는 거 아닌가...?

그리고 책 안에 ‘여수의 영화관과 햄버거’라는 챕터가 있는데 거기서 나온 장기하님이 들은 노래..
그 앨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좋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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