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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hield

본의 아니게 계속 공포영화를 보고 있다. 부천을 시작으로 너무 공포가 아니면 소문난 거는 보려고 한다. 요 근래 너무 바빠서 출퇴근 시간에만 짬짬이 보고 있다. 무서운 건가 하고 은근 피하고 있었던 제24회 2020년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이었다. 근데 왓챠피디아 보다가 은근 병맛? 비급 코미디? 트롤링?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참을 수 없어서 봤다. 영화는 처음 가슴 엄청 큰 여자 주인공이(무려 f컵) 나오면서 놀림을 당하면서 시작된다. 가슴 축소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가는데 피부 수술로 젊어지려는 엄마 혈액공포증이 있는 의대 자퇴생 남친이 함께 가게 된다. 은 성형외과에서 불법적인 시술을 하면서 신체 훼손을 넘어서 죽은 이들이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 돼버린다., 내장을 밧줄로 삼고 성기가 불..
평론/영화
2021. 8. 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