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셀프두피관리
- 영화 추천
- 특선영화
- 아오이유우
- 머리비듬제거
- 영화비평
- 일본영화
- 이희준 영화
- 봉준호 졸업영화
- 일본영화 추천
- 영화평론
- 벨기에영화
- 닥터마운틴
- 전시추천
-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 가지
- 서울영화제
- 벨기에공포영화
- 단편영화 미안합니다
- 신인아티스트
- 미안합니다 박명랑
- 희곡분석
- 영화리뷰
- 영화분석
- 목격자의 밤 변요한
- 부천영화제초청작
- 병훈의 하루
- 고전영화 추천
- 영화추천
- 영화 분노의 윤리학
- 라스다모아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송해성감독 (1)
young shield

오늘은 유명하고 재기 발랄한 영화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개봉 2013.05.09.평점 8.17관객수 114만 명 **혈연보다 진한 섞정. 섞여 살면 정이 든다. 가족들은 모여서 살을 문대고 매일 같은 식탁에 앉아 뱅그르르 모여 앉아 식사를 한다. 첫째 아들 백수 전과자 ‘오한모’,흔히 말하는 예술 한다고 말하는 망한 영화감독 유일한 대졸자 ‘오인모’ , 막내딸 결혼만 3번째인 ‘오미연’ 그 삼 남매의 엄마 매일같이 곱게 화장을 하고 출근하며 퇴근길에는 고기를 손에 쥐고 들어오는 ‘엄마’ 마지막으로 개념상실 중학생 미연의 딸 ‘민경’까지 그들은 오래된 아파트 안에서 모여 산다. 딱 봤을 때는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다. 극단적인 상황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처음 오프닝 시퀀스는 박해일이 자극적으로 트레이너를..
평론/영화
2021. 4. 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