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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hield

날씨가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파란 하루 적당한 바람과 햇빛 모든 게 좋았습니다. 퍼피 메뉴도 있는 귀엽고 좋은 곳.. 그릭 요거트 볼 맛집으로 알려져 있길래 찾아왔습니다.. 건강한 식사와 한 끼를 위하여.. 저희는 피그타치오와 피그 앤 베리즈를 시켰습니다. 두메뉴 모두 무화과가 들어갔네요 허허 어떤 블로그에 하나 절대 다 못 먹는다고.. 써져있길래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크기와 양이였습니다. 딱 적-당-- 피그 앤 베리즈는 블루베리가 들어가 있어서 더 상큼해 보이네요. 딱 적당한 양으로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집 근처에 있었으면 아침에 무조건 한끼하러 갔을 거 같습니다.. 집 근처에도 생긴 요거트가게가 있는데 거기도 조만간 리뷰하겠습니다. https://map.naver.com/v5/sear..
일상/hyena
2020. 10. 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