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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hield

콜과 승리호 배우만큼 잘생긴 이충현 감독의 영화 과 늑대소년을 만들었던 조성희 감독의 영화 를 드디어 봤습니다. 저는 뭔가 핫하다 싶으면 지금 당장 보고 싶지 않고 아껴두는 편이었는데도. 사실 기대도 안되고 많은 혹평을 보고 더 안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기분은 뭔가 한국말을 듣고 싶어서 그런가 핫했던 넷플릭스 한국영화 2편을 선택해서 보았습니다. 콜은 가족들을 다 죽이는데, 승리호는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미쳐버리는 영화이다. *콜에서 가족이란. 우선 영화는 우울한 느낌의 박신혜로 시작한다. 단발머리의 박신혜, 병원에 있는 엄마 김성령 누가 봐도 사연 가득하다. 음산하고 시골에 일이 있어 온 느낌이다. 갑작스럽게 폰은 잃어버리고 집전화를 연결시키는데 우연찮게 계속해서 살려달라는 전화가 온다. 선희는..
평론/영화
2021. 4. 7.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