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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생충 흑백판 분석 (1)
young shield

**사운드 디자인과 내러티브 **마스터님 : 최태영 사운드 슈퍼바이저 **모더레이터 : 전진수 (전주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더 깊은 몰임감을 원한다면 '기생충 흑백판' 추천드립니다. 사실 흑백영화보다 컬러영화를 저는 훨씬 선호합니다. 기생충에서도 피 튀기고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모습이 많이 담기지 않아 아쉬웠는데요. 그 반지하에 사는 모습이나 생활들은 훨씬 흑백이 잘 어울리고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저는 제22회 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요. 사실 흑백판도 기대되었지만 사운드 슈퍼바이저 최태영님이 궁금해서 보러 왔어요. 사운드 전공자들 외에 일반 관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입담이 너무 웃겼습니다. 입담이 너무 좋으셨던 최태영 슈퍼바이저님.. 한국영화계에서 진짜 사운드 전..
평론/영화
2021. 5. 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