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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hield

스티브 킹 소설의 원작으로,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오랜만이네요 감독님 ㅎ 여고생 캐리는 병적일 정도로 독실한 신자인 엄마 밑에서 둘이서 살고 있다. 엄마의 순결 강요로 항상 내성적이고 따돌림을 받는다. 첫장면은 자극적이고 노골적이게 여고생들의 샤워씬이 나오고 생리가 무엇인지도 모를 만큼 순수한 캐리가 나온다. 샤워하다가 초경을 시작했는데, 정신을 못 차릴 만큼 패닉이 온다. 그 모습을 보고 또 아이들은 놀린다. 그렇게 시작이 되는데 초경을 한 동시에 잠재되어 있던 초능력(염력) 힘을 발휘하게 된다. ‘캐리’역을 맡은 배우 ‘씨씨 스페이식’ 너무 얼굴이 섬뜩하게 생겼다. 예전의 미국 고등학생처럼 모두 안 보이지만 진짜 너무 무섭게 생겼다. 딱 봐도 수상하고 내성적이고 기분..
평론/영화
2021. 4. 28.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