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머리비듬제거
- 고전영화 추천
- 목격자의 밤 변요한
- 셀프두피관리
- 특선영화
- 희곡분석
- 영화비평
- 영화 추천
- 영화분석
- 전시추천
- 영화리뷰
- 일본영화
- 봉준호 졸업영화
- 벨기에영화
- 부천영화제초청작
-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 가지
- 신인아티스트
- 영화평론
- 서울영화제
- 영화 분노의 윤리학
- 영화추천
- 일본영화 추천
- 이희준 영화
- 닥터마운틴
- 병훈의 하루
- 미안합니다 박명랑
- 벨기에공포영화
- 아오이유우
- 라스다모아쥬
- 단편영화 미안합니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주국제영화제 웨이브 (1)
young shield

전 날 과음하고 아침 10시에 포기하지 않고 보러 간 시놉시스부터 일본 특유의 청량하고 따뜻한 영화라고 짐작이 되었다. 2021년 전주영화제 화제작 국제경쟁작품 섹터에 올라왔다. 감독은 ‘오가와 사라’ (배우출신 감독!) 시놉시스 :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가지고 위탁 시설에 살고 있는 소녀 ‘하나’ 새롭게 위탁 시설에 맡겨진 아이 ‘하루미’가 만나 서로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스토리다. 해변에서 귀여운 옷들을 입고 웃고 떠드는 아이들. 아름다운 화면으로 극장을 채웠다. 어항, 해변, 금붕어 어항속에 살고 있는 금붕어는 해변으로 가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을까? 그 불안함 발목을 잡는 트라우마.. ‘하나’와 ‘하루미’ 비슷한 상처를 발견하고 서로에게 연대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다.. ‘하나’의 연기가 인상깊..
평론/영화
2021. 5. 11. 15:32